[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정혜영이 아들 노하율과 추억만들기에 나섰다.
24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정혜영과 노하율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새 학기를 앞두고 엄마와 아들이 미리 연습 해본 홈스쿨링을 주제로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엄마 정혜영과 아빠 션의 얼굴을 빼닮은 귀여운 외모의 하율이는 첫 화보 촬영임에도 전혀 어색함이 없이 촬영에 임했다. 영락 없이 엄마와 아빠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습이었다. 정혜영은 배우의 모습을 벗고 다정하고 우아한 엄마의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미소가 꼭 닮은 정혜영과 노하율 모자의 화보 전체는 '인스타일'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인스타일'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