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3 17:35 / 기사수정 2015.12.23 17:3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조승우가 '내부자들:디 오리지널' 개봉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23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내부자들:디 오리지널'(감독 우민호)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우민호 감독과 윤태호 작가,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했다.
극 중 성공을 거래하는 무족보 검사 우장훈으로 등장하는 조승우는 이날 "영화를 하면서 같은 영화로 확장판을 개봉하는 경험을 하게 됐다. 이렇게 또 다시 시사회를 하게 됐는데, 정말 새로운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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