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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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스테이지' 성탄 특집 라이브…거미부터 노을까지 '총출동'

기사입력 2015.12.21 08:5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거미부터 노을까지 폭발적인 가창력의 가수들이 라디오 부스를 찾는다. 

SBS파워FM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특집을 마련해 노을, 거미, 조이어클락, 위드, 가비엔제이, 박시환, 라우들리데시벨 등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우선 21일에는 노을이, 22일에는 거미가 출연한다. 이어 23일에는 조이어클락과 위드가, 24일에는 가비엔제이가 나선다. 성탄절인 25일에는 박시환과 라우들리데시벨이 함께 크리스마스 특집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특집인 만큼, 모든 출연진이 전곡 라이브는 물론 특별한 캐롤도 청취자들에게 들려줄 전망이다. 

한편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 크리스마스 특집은 2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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