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크리스마스 계획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두근두근 내 인생'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영철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영철은 "2015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욕 스타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김영철은 크리스마스 계획을 밝힌 뒤 "영화를 너무 많이 봤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김영철은 트리 만들기, 산타가 되어 이웃들에게 작은 선물하기, 파티 음식 등 크리스마스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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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