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17 04:18 / 기사수정 2007.06.17 04:18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1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후반 17분 수원 마토가 팀의 세번째 득점을 성공시키자 경남 이정래 골키퍼가 안타까워 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