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16 16:45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무한도전’은 어떤 모습으로 새로운 추격전을 펼칠까.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서울을 벗어나 부산에서 추격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10일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멤버들의 각양각색 죄목과 함께 공개수배가 내려졌다. 이와 더불어 트위터에는 “무도 일당이 부산시 용당지역 부산은행에서 카드로 인출 시도”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다급한 사진이 공개돼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부산 경찰의 추격을 받아 역대급 스케일의 추격전을 펼친다. 특히 ‘무한도전’ 제작진과 부산 경찰이 약 1년 전부터 추격전 아이템을 준비하며 시기를 조율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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