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17 03:04 / 기사수정 2007.06.17 03:04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1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록 밴드 노브레인과 핌 베어벡 감독이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이날 노브레인은 수원 서포터즈에게 새로운 응원가를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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