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14 11:40 / 기사수정 2015.12.14 11:4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연인의 위치 추적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로봇, 소리'(감독 이호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호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김원해, 채수빈이 참석했다.
'로봇, 소리'에서 이하늬는 '소리'를 쫓는 항공우주연구원 지연 역을 맡아 따뜻한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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