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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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차영현 '우리팀 최고'[포토]

기사입력 2015.12.10 20:4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 한새와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의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이 세트스코어 3-0(26-24, 25-14, 25)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승 12패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6위 우리카드의 뒤를 바짝 쫓았다.

KB손해보험 치어리더 강윤이, 차영현이 팀 승리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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