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7 18:3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강민경이 '최고의 연인' 첫 방송을 앞두고 당부의 글을 남겼다.
강민경은 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7시 15분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한아름 많이 봐주시고 많이 채찍질 해주시고 많이 안아주세혀 제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헬멧을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근접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고흥자 부띠크’ 디자인실의 어시스턴트로 불의에 욱하는 성미가 있는 아름 역을 맡았다. 초긍정 마인드의 소유자지만 엄마의 연애로 사랑하는 남자를 가족으로 마주쳐야 될지도 모르는 날벼락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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