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한국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첫 주연작으로 한국을 찾은 강지영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강지영은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강지영은 얼마만에 한국에 온 것이냐는 질문에 "지난 8월 '암살교실' 홍보차 온 뒤로 처음왔다. 이번엔 첫 주연작이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한중일 3개국어를 사용했다"라며 "배운 언어 중에 중국어가 가장 어려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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