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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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 "우리 프로 서바이벌 아니냐" 너스레

기사입력 2015.12.05 18:33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멤버들의 하차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펼치는 '무도드림'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하하는 촬영 도중 화장실로 뛰쳐갔다. 이에 유재석은 "'무한도전'은 계속된다. 한 명 (자리를) 비웠다고 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정준하는 "이 프로그램은 서바이벌 아니냐. 마지막에 누가 남느냐다"라며 맞장구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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