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3 09:49 / 기사수정 2015.12.03 09:50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왕지혜와 용준형이 정글 한복판에서 파격 변신을 펼친다.
왕지혜와 용준형은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보물섬 in 사모아'에서 기상천외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왕지혜는 고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위해 헐렁한 고쟁이를 배까지 한껏 추켜올려 입는다. 샌들 속으로는 도톰한 수면 양말을 신은 후 머리에는 두건까지 쓰며 패션 욕심을 내려놓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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