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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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연우 "'복면가왕'서 가장 큰 공 세웠다"

기사입력 2015.12.02 23:40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라디오스타' 김연우가 '복면가왕' 속 자신의 공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연우는 자신이 '복면가왕'에서 가장 큰 공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날 김연우는 "제가 나오고 순간 시청률 26.2%를 기록하며 시청률이 올랐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김연우는 "테니스 선생님이 내가 클레오파트라인지 내기를 했다"며 "나에게 물어서 'MBC에 연락해서 내가 클레오파트라 꺾으러 가겠다'고 했더니 그대로 믿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MBC 창사 54주년 특집-MBC의 아들과 딸' 특집으로 꾸며져 황석정, 김연우, 김영철, 박슬기, 김민재 등이 출연했다. 

true@xportsnews.com/사진=MBC 방송화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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