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이유리가 KBS 2TV 일일드라마 '배반의 유혹(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유리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유리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배반의 유혹'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유리가 출연을 결정하게 되면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슈퍼대디 열' 이후 9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배반의 유혹'은 ‘다 잘 될거야’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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