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26 23:3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윤소희가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는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카이스트 엄친딸’ 윤소희, ‘최고령 아이돌’ 소진, ‘뇌순녀’ 솔비, ‘양계인’ 이계인, ‘들이대’ 김흥국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윤소희를 두고 "부산대학교 영재원, 세종 과학고 조기졸업, 카이스트 생명공학과 재학 중"이라고 소개했다.
윤소희는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기 힘들긴 한데 촬영 없는 날은 간다. 그저께도 학교에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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