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만재도 부부와 재회했다.
25일 tvN '삼시세끼-어촌편2' 공식 페이스북에는 "똥꼬진 씨와 윤필주 씨 그리고 장변, 호주니는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윤계상과 차승원, 유해진이 미소를 지으며 재회에 대한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윤계상은 차승원과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유해진과는 영화 '소수의견'에서, 손호준과는 KBS2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윤계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어촌편2'는 오는 27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삼시세끼-어촌편2'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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