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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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1300만원 최고가에 박명수 포기

기사입력 2015.11.21 19:36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영화 '아빠는 딸' 팀이 개그맨 박명수의 시간을 낙찰받았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펼치는 '무도드림'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짜 사나이' 팀은 박명수를 섭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영화 '아빠는 딸' 팀은 경매가를 1300만원으로 높였다.

이에 '진짜 사나이' 팀은 "저희는 포기하겠다"라며 팻말을 내려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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