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45
연예

'달콤살벌 패밀리' 김원해, 조직 보스 정준호·김응수에 사기쳤다

기사입력 2015.11.18 23:05 / 기사수정 2015.11.18 23:06



▲ 달콤살벌 패밀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가 김원해에게 사기당했다.

18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1회에서는 윤태수(정준호 분)가 손세운(김원해)에게 사기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세운은 충청도 조직 폭력배를 중심으로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윤태수는 영화 제작자로 나섰고, 백만보(김응수)에게 30억을 투자받았다.

그러나 손세운은 윤태수와 백만보의 투자금을 갖고 사라졌다. 윤태수는 뒤늦게 손세운에게 사기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아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