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엔플라잉이 멤버들의 데뷔 연수를 합치면 29년이라고 했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그룹 엔플라잉이 출연해 진행자 정형돈 데프콘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엔플라잉은 "멤버들의 데뷔 연수를 합치면 29년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데뷔한 뒤 신세계였다. 저희가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주간 아이돌'은 복고풍 콘셉트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6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주간 아이돌' ⓒ MBC 에브리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