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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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ID LE "하니, 샤워할 때 부끄러움 많이 탄다"

기사입력 2015.11.16 23:17 / 기사수정 2015.11.16 23:25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안녕하세요' LE가 하니가 샤워할 때 부끄러워한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는 EXID 하니, LE, 혜린,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하니가 털털하다고 들었다고 하자, 혜린은 "하니는 음악방송에서는 도도하고 섹시하고 치명척인 척을 한다"고 말했다.

LE는 "내가 다른 멤버들과 샤워를 해봤다. 그런데 하니는 샤워할 때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몸에 문신이 있는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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