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0 21:31 / 기사수정 2015.11.10 21:4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신화 김동완이 완벽한 '혼자남'의 삶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김동완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김동완은 "사진 촬영, 동영상 촬영, 드론, 바이크, 등산 등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는 것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놀라워해서 내가 놀라웠다"며 웃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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