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9 10:38 / 기사수정 2015.11.09 10:3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DJ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국내 콘서트 및 일본 등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아쉽지만 'FM데이트'에서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써니는 지난해 5월부터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MBC FM4U 'FM데이트'를 진행해 왔다. 편안하면서도 통통 튀는 진행으로 청취자에게 사랑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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