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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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 위해 도마받침 제조 '흡족한 차줌마'

기사입력 2015.11.06 21:50 / 기사수정 2015.11.06 21:51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삼시세끼' 바깥양반 유해진이 안사람 차승원을 위해 도마 받침을 만들었다.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이진욱, 손호준의 만재도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은 손님인 이진욱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차승원은 요리를 했고, 유해진은 바깥 평상에서 작업에 임했다.

유해진은 차승원을 위해 도마 받침을 제조했다. 나무와 톱을 사용하며 뚝딱 만들어냈고, 차승원은 "좋다. 나 여기 와서 디스크 걸렸다"고 말하며 만족해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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