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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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서울 슈퍼시리즈로 오늘(4일) 결방

기사입력 2015.11.04 17:1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과 '영재발굴단'이 고척돔 개장기념 2015 서울 슈퍼시리즈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4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6시 5분부터 국내 최초 돔구장이 고척 스카이돔 개장기념으로 열리는 2015 서울 슈퍼시리즈 한국 대표팀과 쿠바 대표팀 간의 경기로 인해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이 결방한다.

이어 오후 8시 55분 방송됐던 '영재발굴단'도 슈퍼 시리즈 중계로 인해 결방하게 됐다. SBS 8시 뉴스는 슈퍼시리즈 경기 종료 이후 지연 방송되며,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도 이어 방송될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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