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2 23:22
▲ 화려한 유혹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주상욱과 최강희가 죽음위기로 내몰렸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9회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와 신은수(최강희)가 죽음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은수는 딸 홍미래(갈소원)로부터 공원으로 빨리 와 달라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뛰쳐나갔다.
그런데 신은수가 도착한 곳에 홍미래는 없었다. 신은수가 애타게 홍미래를 찾는 동안 갑자기 진형우가 나타났다.
진형우와 신은수는 자신들을 만나게 하려는 홍미래의 장난인 줄 알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때 의문의 남자들이 두 사람을 습격했다.
진형우와 신은수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렇게 둘은 휴대폰을 뺏긴 채 컨테이너 박스에 갇혀 바닷가로 끌려가면서 죽음위기에 내몰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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