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2 21:10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래퍼 도끼의 자수성가 스토리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어려운 환경을 딛고 스스로 '금수저'가 된 톱스타들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명단공개'는 16세 데뷔 후 힙합계를 접수한 래퍼 도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도끼는 여의도 초호화 아파트 생활은 물론 7대의 슈퍼카를 소유하고 있는 인물. 도끼는 "연봉을 얘기하는 가사들이 많은데 연봉 10억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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