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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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거침없는 상의탈의'[포토]

기사입력 2015.10.31 18:27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어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17안타에 13득점을 뽑아내는 공격력을 선보인 두산이 삼성에 13-2로 승리하며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두산 유희관이 유니폼 상의를 벗은 후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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