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채연, 활발한 중국 활동 'CF 섭렵+드라마 3편'

▲ '사람이 좋다' 채연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사람이 좋다' 채연의 중국활동 근황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환갑에도 섹시 디바로 남고 싶은 채연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채연은 "많은 분들이 제가 중국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줄 아신다. 벌써 7년차, 8년차다"라고 말했다. 

채연은 중국에서 각종 광고에 출연하며 CF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처음으로 도전한 연기도 합격점을 받아 벌써 드라마 3편에 출연했다.

한편 2003년 데뷔곡 ‘위험한 연출’로 데뷔한 채연은 최근 활발한 중국 활동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채연 편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