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SM 20주년 파티, 이수만 선생님 건강하시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보아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보아는 30일 인스타그램에 "SM 20주년 파티. 선생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수녀 분장을 한 보아는 가면을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이수만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지난 29일 창사 20주년 기념 파티 'SM타운 원더랜드 2015'를 개최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보아 ⓒ 보아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