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30 00:33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성유리가 과거 드라마 '천년지애'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성유리는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SBS '천년지애'를 통해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사실을 밝히며 당시 불거진 '발연기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성유리는 "예전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만 연기했다. 암기 과목 외우듯 대본만 봤다.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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