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9 23:32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김성균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 개봉 전까지 택배기사로 일한 사실을 털어놨다.
김성균은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연극배우로서 생활이 힘들어 영화 '범죄와의 전쟁' 개봉 전까지 택배기사로 일한 사실을 공개했다.
김성균은 "영화 개봉 전까지 택배 아르바이트를 했다. 하루 일당이 4만원이었다. 연극을 할 때는 밤에는 성인극 하고 아침에 아동극 한 적도 있다"고 힘들었던 생활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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