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6 09:17 / 기사수정 2015.10.26 09:1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서강준이 최근 촬영한 치킨 광고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매너 포즈' 로 훈훈한 매력을 과시했다.
26일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자신의 스타일을 체크해주는 스태프들과의 키 차이를 고려해 다리를 굽히거나 허리를 숙이는 등 자세를 낮추는 센스있는 매너를 선보였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에 의하면 평소에도 서강준은 현장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길 뿐만 아니라 재치있는 장난으로 현장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서강준은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홍주원을 연기했다. 현재 tvN '치즈인더트랩'의 자유로운 영혼이자 무한 매력남 백인호 역할로 촬영에 한 창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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