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3 20:53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빈지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한국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23일 한 매체는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한국 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테파니 미초바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비자 문제만 해결되면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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