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0 17:26 / 기사수정 2015.10.20 17:3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상상고양이' 측이 조혜정의 캐스팅 논란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MBC 에브리원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조혜정이 귀엽고 따뜻한 성격의 오나우 역할과 싱크로율 100%라고 생각해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연기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 드라마를 보면 제작진이 왜 캐스팅 한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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