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7 19:01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박철민이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박철민이 50대라는 나이를 극복하고 소림사 행을 결정지은 이유를 밝혔다.
박철민은 "50대는 도전을 망설이거나 포기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그걸 극복하겠다. 그리고 그 극복의 힘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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