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5 14:14 / 기사수정 2015.10.15 14:1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은채가 영화 '더 킹' 출연 물망에 올랐다.
15일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더 킹'은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정은채가 조인성의 동생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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