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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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절친 최용수에게 일격 받은건 잊고싶다'[포토]

기사입력 2015.10.15 11:0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5일 오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5 K리그 스플릿 라운드 그룹A 미디어데이'에 포항 황선홍 감독이 "작년에 마지막 경기에서 서울에게 져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친 악몽은 다시 생각하기도 싫다"라고 말해 최용수 감독이 쑥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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