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5 10:03 / 기사수정 2015.10.15 10:0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고준희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듯 보이지만 남모르는 아픔을 간직한 하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15일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부드러운 컬러의 숏커트 헤어와 밝은 레드 계열의 립컬러로 사랑스러운 하리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애교와 장난기를 담아 미소를 짓기도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어제 야구 중계로 결방된 '그녀는 예뻤다' 9회는 정상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