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5 09:27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아들 손주안의 음악재능 찾기에 나섰다.
17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는 주안이의 음악재능 찾기 프로젝트의 첫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과 손준호는 주안이가 19개월 때 음악을 처음 접하며 옹알이로 노래를 부르고, 이제는 악기까지 연주하는 모습을 보자 음악재능 찾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를 위해 주안이와 수많은 악기들이 있는 음악교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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