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FC k리그 챌린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청춘FC가 K리그 챌린지 선발팀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청춘FC와 K리그 챌린지 선발팀은 14일 오후 4시 서울 잠실올릭픽주경기장에서 평가전을 갖는다.
한국프로축구연명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평가전은 전 좌석에 5000원의 입장료가 책정됐다. 수익금은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청춘FC와 K리그 챌린지 선발팀의 경기는 생중계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양 팀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안방극장에도 전달되는 것이다.
KBS 2TV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축구 미생들의 성장과 각본 없는 드라마로 대한민국에 잔잔한 화제를 뿌리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청춘FC ⓒ 청춘FC 공식 페이스북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