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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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하니 "어머니, 김치와 밥만 먹는 것 선호해"

기사입력 2015.10.12 21:5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하니가 어머니의 반찬에 대해 말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와 EXID의 하니가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성주와 최현석 셰프는 보라의 냉장고를 열어 살펴봤다. 어머니와 함께 사는 보라의 냉장고에는 양념장 등 다양한 자료들이 있었다.

하니는 보라의 냉장고에 대해 "부럽다. 저희 집은 (보라의 집 같은) 느낌이 나지 않는다. 어머니가 김치와 밥으로 간단하게 먹는 것을 선호하신다"고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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