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09
연예

아유미, 한일예능 19禁 수위 비교발언 "日, 말하기 힘들정도"

기사입력 2015.10.10 13:09

정지원 기자
 
▲아유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유미가 일본 예능과 한국 예능을 비교했다.
 
아유미는 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일본 예능과 한국 예능의 19금 수위를 분석했다.
 
아유미는 "아까 작가가 대본을 보여주면서 되게 조심스럽게 얘기하는데 내가 봤을 때는 잽도 되지 않았다. 일본 예능에선 굉장히 심한 부분까지 이야기해 여기서 말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신동엽이 궁금해하자 아유미는 "토크쇼에 유명인들이 나와 '어떤 자세를 좋아하나'같은 얘기까지도 한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아유미 JTBC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