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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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vs 김태형 '긴장감 흐르는 감독들'[포토]

기사입력 2015.10.09 15:2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569돌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넥센 염경엽 감독, 조상우, 서건창과 두산 김태형 감독, 유희관, 김현수가 참석하였다.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행사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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