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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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우리에게 5차전은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5.10.09 15:1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569돌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두산 김태형 감독, 유희관, 김현수가 '몇차전에 끝날것 같냐?'는 질문에 손가락을 펴 보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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