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7 17:59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유부남을 사랑하는 당돌한 설리 역의 박한별이 ‘런닝맨’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달 21일 경기도 일대에서 진행된 '런닝맨' 촬영에서, 박한별은 자신이 마련한 3단 빨간색 도시락을 돗자리에 곱게 펼치고 유재석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점심을 가졌다.
이날 도시락은 박한별이 직접 마련한 것으로, 유부초밥과 김밥, 샐러드, 과일로 구성됐으며, 평소 박한별이 간단한 식사로 애용하는 메뉴라는 설명이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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