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임원희가 요리 실력을 스스로 평가했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임원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임원희는 "마음 먹으면 김찌개개와 된장찌개는 맛있게 할 수 있다. 일반인이 하는 수준에서는 맛 없다는 소리는 안 들었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요리와 예술은 같은 지점에 있다"며 설명하다 "너무 재수 없게 떠드나?"라며 입을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