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5 17:1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1980년대 하이틴 스타 김승진이 30주년을 맞았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김승진, 한민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승진은 "오랜만에 왔다. 올해가 30주년인데 좋은 신곡으로 다시 찾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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