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아이콘, 지난 주 1위 소감 "큰 상 감사하다"

대중문화부 기자

▲ 인기가요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신인 그룹 아이콘이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콘이 지난 주 1위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9월 마지막 주 1위 수상 소감에 대해 비아이는 "막 데뷔한 신인에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란 뜻으로 알고 더 노력하는 아이콘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바비는 "에어플레이', '리듬 타'를 오직 '인기가요'에서만 만나보시죠"라며 오늘 선보일 곡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엔블루, 레드벨벳, 에일리, 갓세븐, 아이콘, 러블리즈, 디셈버, 소유X권정열, 몬스타엑스, 업텐션, 세븐틴, 에이프릴, 노지훈, 다이아, 짜리몽땅, 투아이즈, 24K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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