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30 21:2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고준희가 최시원의 포춘 쿠키를 언급했다.
고준희는 3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스페셜 라이브에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이날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최시원이 깜짝 등장했다.
최시원이 포춘 쿠키 자세를 취하자 고준희는 "'무한도전'을 보곤 했는데 포춘쿠키의 뜻을 몰랐다"며 웃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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